삼성전자는 30일 올해 2·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투자자설명회)에서 "2분기에 휴대폰은 5700만대, 태블릿 700만대 판매했다"며 "제품 믹스 평균판매가격(ASP)는 26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휴대폰과 태블릿 판매는 3분기에 전분기 대비 상승할 것"이라며 "평균판매 가격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분기 #삼성전자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