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2020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전사적으로 사업별 특성이나 제품별로 계절적요인이 있어 하반기 실적이 다소 약해지는 모습"이라며 "이를 위해 B2B 사업을 확대하고 제품 기능 다변화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기별 비용집행 최적화, 렌털사업 확대, 플랫폼 서비스 매출기회 확대 등 여러 방법으로 비수기에 대응하는 사업전략을 마련해놨다"고 덧붙였다.
이어 "분기별 비용집행 최적화, 렌털사업 확대, 플랫폼 서비스 매출기회 확대 등 여러 방법으로 비수기에 대응하는 사업전략을 마련해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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