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발된 성남시청소년재단 신규직원은 개방형임기직(본부장) 1명을 비롯, 청소년교육·활동, 청소년 상담 등의 분야, 일반직 17명, 공무직 5명으로 총 23명이다.
채용 과정에서는 역량과 발전가능성 등 직무역량 중심 기반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재단은 2018년부터 지방 출자·출연기관 청년고용의무제를 시범 도입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에서는 청년뿐 아니라 장애인 대상의 일자리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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