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2020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TV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말 계획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3분기 상황 전개봤을 때 지난해 비해 30% 이상 출하량 증가 예상된다"며 "특히 4분기 큰 매출 확대 예상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LG전자, 인도 IPO 속도조절… "전략적 검토 필요"LG전자, 도요타 '우수 공급사' 선정… "북미 공급망 강화 기여" #하반기 #LG전자 #TV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