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2020년 2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 통해 원가 절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하반기 이를 통해 5G 제품 당사가 최초로 보급형 출시해서 한국과 북미 지역에서 매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웃는 'SK하이닉스'...웃픈 '현대차·LG', 울상 '철강'LG전자 "美관세 시나리오 지속 검토… 생산지 이전 계획" #5G #보급형스마트폰 #lg전자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