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2020년 2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언택트(비대면)' 확산에 따라 고객이 집에서 많이 지내는 등에 따라 온라인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온라인 마케팅 중요성 커지고 있고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인프라구축 등에 노력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사적으로 상반기 온라인 매출 비중은 15%"라며 "온라인 샵, 몰 등 디지털 마케팅 활동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웃는 'SK하이닉스'...웃픈 '현대차·LG', 울상 '철강'LG전자 "美관세 시나리오 지속 검토… 생산지 이전 계획" #언택트 #온라인 #LG전자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