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3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입구에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앞서 이만희 총회장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비공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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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3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입구에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앞서 이만희 총회장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비공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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