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단은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1단계) 방역지침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 공공시설인 청소년수련관 5개소, 청소년문화의집 2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개소에 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개관을 추진중이다.
재단은 3일부터 재단 산하 전 시설을 오픈,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안심할수 있는 공유공간(휴게시설, 공간, 청소년문화놀이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내달 1일부터는 ‘3단계 안전개관’을 추진, 생활 방역지침을 따른 평생교육강좌, 생활체육강좌 및 시설 전면 개관을 최종 목표로 순차적 개관을 재개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