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주소방서 직원 급류 휩쓸려 실종

[사진=연합뉴스]



2일 오전 7시 30분께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한 하천에서 폭우 피해 현장으로 출동하던 충주소방서 직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보내 사고 지점과 하천을 따라 실종자를 찾고 있다.

사진은 해당 직원이 실종된 도로 유실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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