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해운대 해수욕장은 지난 1일 오후 1시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27만7656명(빅데이터 집계 방식)이 찾아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았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가족의 힘으로 달린다...진겸·문세영 기수, 4월 경마장 감동의 주인공 外"희망을 기도한다"…'이혼숙려' 이호선 교수, 고 강지용 추모 #여름휴가 #폭우 #해운대 #피서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