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폭우 속 광화문 출근길, '지하차도까지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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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3일 오전 수도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중앙 지하차도에 물이 차올라 구청과 경찰 관계자 등이 배수 작업을 진행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3일 11시까지 서울 강수량은 110.9mm다.

기상청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중부지방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겠으니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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