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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기간이 길어지면서 여름철 반려동물 건강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평균 습도가 80~90%까지 오르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반려동물의 생활 환경(곰팡이와 세균 증식)이나 질병(각종 피부병이나 배탈 등)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 기나긴 장마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신경 써줘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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