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12일 오후 7시 17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장등동 한 저수지 제방이 무너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재 피해상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과 지자체가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관련기사용인시, 경안천 포곡~모현 구간 4.7km 산책로 완공이현재 하남시장 "취업난 해소 위한 지속적인 노력 기울일 것" #저수지 #광주 #제방 좋아요0 나빠요0 김형석 기자khs8404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