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의 대명사 볼보, 친환경 고성능 SUV,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 출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레이어10에서 친환경 XC90·XC60 T8 R-Design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수퍼차저와 터보차저가 결합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총 405마력(가솔린 엔진: 318마력, 전기 모터: 87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스포츠 섀시, AWD 시스템을 탑재한 친환경 고성능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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