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리허설 현장에서 음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14일 오후 3시와 오후 8시, 1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16일 오후 4시와 오후 8시 KBS아레나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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