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1분 현재 미투젠은 시초가(2만9100원) 대비 8.25%(2400원) 내린 2만67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2만7000원)보다도 1.1%(300원)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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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코스닥 상장사 미투온에 인수된 미투젠은 `솔리테르` 등 모바일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 서비스하는 홍콩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6억5165만 홍콩달러(약 995억원), 당기순이익 2억3689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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