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원구 안디옥교회 집합제한명령

[사진=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안디옥교회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14일 교인 1명이 하계수련회 참가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총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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