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재택 근무를 권장하고 있는 LG CNS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 CNS는 19일 오전 마곡 본사 E13동 6층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지난 14일 조기 퇴근해 15일 이후 연휴기간부터 재택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 CNS는 19일 오전 마곡 본사 E13동 6층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지난 14일 조기 퇴근해 15일 이후 연휴기간부터 재택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 CNS는 그간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라 직원들에게 업무 상황을 고려한 재택근무를 권장해 왔다.
LG CNS 측은 확진자 발생 후 "E13동 근무자 전원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E13동 건물에 방역을 실시하고 추후 건물 재개방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LG CNS 측은 확진자 발생 후 "E13동 근무자 전원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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