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24시간 동안 신규 집계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154명으로, 기존 일일 최다 기록(151명, 8월 18일)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감염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환자는 26일 기준 65명이다. 관련기사민주 후보들, 추경 편성 '한목소리'…개헌은 '이견' 트럼프 "대중 관세율 내려갈 것…파월 해고 생각 없어" #깜깜이환자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