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 조치를 수도권에 실시한 30일 0시 1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일대 모습.
신촌 내 주점점들이 일제히 영업을 종료하자 시민들로 길거리가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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