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이 34.3%의 지지를 얻으며 선호도 1위에 올랐다.
한편 28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후임자는 9월 15일 무렵 결정될 전망이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집권 자민당이 신임 총재 선거 일정을 내달 15일을 축으로 검토 중이라고 2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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