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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일본 자민당은 오는 14일 양원(참의원·중의원) 의원 총회만 진행하는 약식 선거 방식을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후임인 차기 자민당 총재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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