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본관 근무 국민의힘 당직자, 확진 판정

[사진=연합뉴스]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회는 이날 국민의힘 사무처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재개방 나흘 만에 국회 본청 1.2층과 소통관 1층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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