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포토] 인천-베이징 '하늘길' 6개월만에 재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0-09-04 14: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중국이 지난 3월 말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한 이래 처음으로 수도 베이징에 현대차 전세기 운항을 허용했다.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베이징행 전세기 탑승자들이 탑승 수속을 밟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3일과 4일 이틀 동안 3대의 전세기를 투입해 현대자동차 직원과 가족 및 협력사 직원 등 약 600명을 베이징 서우두 공항으로 수송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