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 대치점을 방문해 프리미엄 가전 체험 공간인 데이코 하우스의 빌트인 가전과 더월 등을 살펴봤다.
데이코는 삼성전자가 지난 2016년 인수한 럭셔리 빌트인 가전 브랜드로, 지난해부터 체험 공간인 데이코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세트부문 사장단과 전략 회의를 가진 직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