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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6월10일부터 8월13일까지 수집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잔여 혈청 1440건 가운데 중화항체가 확인된 검체는 1건이었다고 14일 밝혔다. 항체보유율이 0.07%에 그치는 것이다. 조사 대상 혈청은 대구를 포함한 전국 13개 시·도에서 수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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