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의기억연대 관련 의혹을 조사하던 서울서부지검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횡령 등 혐의로 기소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22대 국회 의원실 배정, 금명간 완료...新 '로열층'은 8층, 초선은 4~5층 美 인권보고서, 김만배인터뷰 제재·MB사면 등 언급 #윤미향 #서부지검 #횡령 좋아요0 나빠요0 신동근 기자sdk6425@ajunews.com [기자의 눈] 프로의식 없는 자본은 사회를 흔든다 금감원 "한화에어로 유증, 2차 정정 요구"…자금 조달 지연 불가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