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숨통 트인다'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핵심은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한상 기자
입력 2020-09-15 00: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지난 14일부터 '2단계'로 하향조정됐다.
 
하향조정으로 수도권의 음식점, 커피전문점, 학원(300인 미만) 등 변경된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지키면서 정상 영업 및 운영을 하게 됐다. PC방은 감염 '고위험시설'에서 제외돼 다시 운영할 수 있다.
 
이번 수도권 방역 조치는 오는 27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