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동생 조권 1심서 징역 1년...채용비리만 유죄

웅동학원 채용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권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2019년 10월 31일 조권 전 사무국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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