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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여야는 22일 4차 추가경정예산(안) 협상을 완료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통신비 2만원은 연령별로 협의해 줄이고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안을 받아 합의했다"고 말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통신비 5300억원을 삭감하고, 아동특별돌봄비는 중학생까지 확대해 15만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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