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확진자 총 220명 강원 동해시에서 22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강원지역 확진자는 총 22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망상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다. 지난 19∼20일 친척인 경기 시흥시 13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병상을 확보하는 대로 A씨를 입원 조치하고 추가 이동 경로 등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관련기사전국 대체로 맑고 강한 바람… 일교차 15도 안팎굽네치킨, 올해도 대한적십자사와 '생명나눔 캠페인' 진행 #강원 #동해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윤지은 기자ginajana@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