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결정 소식에 23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8분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보다 5.09%(550원)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됐다. 전날 장 마감 후 대신증권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300만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327억원이고, 취득 예정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22일까지다.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