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택근무를 운영 중이라는 응답 비율이 높은 업종은 금융·보험업(66.7%),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66.7%), 교육서비스업(62.5%), 정보통신업(61.5%) 등이었으며,
한편 재택근무는 업종마다 그 효용성에 차이가 있으며, 전체적인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고 하는 기업에서도 내부적으로는 개개인마다 체감이 다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