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칸스톤은 주방 상판을 비롯해 벽체, 아트월, 현관 바닥, 욕실 등 실내 곳곳에 쓰일 수 있는 인테리어 필수품이다. 칸스톤은 순도 99%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한 표면 마감재로,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 최상위 수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다이아몬드에 이어 경도가 뛰어난 석영을 사용하기 때문에 표면 긁힘과 파손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했다는 장점이 있다. . 관련기사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 '최우수 ESG건축부문 대상' 수상데이코, 인천 지역 첫 입점…삼성스토어 롯데 인천서 할인 혜택 제공 #현대L&C #칸스톤 #인테리어스톤 #인테리어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