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LG 박용택이 2-2로 맞선 9회말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서 안타를 치며 프로야구 최초 2천500안타를 달성했다. 10회초 시작에 앞서 LG 박용택이 2천500안타 달성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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