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74돌 한글날 경축식 사회보는 타일러-엄지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와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린 '574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한글날 경축식 사회를 외국인이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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