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평균임금은 4만2300달러(약 4875만원)로,경제협력기구(OECD) 35개국 중에서 중위권 수준으로 조사됐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OECD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난해 우리나라 구매력평가지수(PPP) 환율 기준 평균임금은 OECD 국가에서(터키와 콜롬비아 제외) 19위였다. [사진=OECD 제공] 관련기사 올해 성장률 0%대 추락하나…전문가들 "추경 시급해" 개인·기업 빚의 절반 '1993조' 부동산에…"자본규제 보완해야" #평균임금 #OECD #GDP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