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커머스가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카카오쇼핑라이브’를 12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쇼핑라이브의 정식 오픈을 계기로 방송 횟수를 1주 1~2회에서 1일 1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카카오커머스는 이를 위해 카카오쇼핑라이브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라이브 방송은 카카오쇼핑라이브 톡채널, 카카오 쇼핑하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다음엠탑 쇼핑탭, 카카오톡 샵탭에서도 라이브 방송이 노출돼 고객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카카오는 여러 전문가와 정규 프로그램을 신설해 고객이 구매에 필요한 상품 정보를 전문가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브랜드 상품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시스템도 구축한다.
중소상공인을 위한 방송 창구도 마련해 제작 시스템을 마련하기 어려운 파트너들을 위한 도움도 지원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이번 정식 오픈을 기념해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현대백화점 등이 참여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라이브 커머스로 진행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브랜드 상품뿐만 아니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의 장점을 확대해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카카오쇼핑라이브의 정식 오픈을 계기로 방송 횟수를 1주 1~2회에서 1일 1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카카오커머스는 이를 위해 카카오쇼핑라이브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라이브 방송은 카카오쇼핑라이브 톡채널, 카카오 쇼핑하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다음엠탑 쇼핑탭, 카카오톡 샵탭에서도 라이브 방송이 노출돼 고객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중소상공인을 위한 방송 창구도 마련해 제작 시스템을 마련하기 어려운 파트너들을 위한 도움도 지원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이번 정식 오픈을 기념해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현대백화점 등이 참여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라이브 커머스로 진행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브랜드 상품뿐만 아니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의 장점을 확대해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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