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햇살나눔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사회공헌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을 통해 2017년부터 마포구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 마포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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