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선영 측이 '식용유 방치사건 연예인' 관련 입장을 밝혔다. 박선영 소속사 앤유앤에이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22일 “박선영이 누리꾼 사이에서 ‘식용유 연예인' 의혹과 관련해 이름이 언급된 것을 알고 있다”며 “(박선영은) 성동구가 아닌 서초구에 살고 있다. 사실 무근 루머에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박선영 진화위원장 즉각 나가라"우리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이은주·박선영 교수 #박선영 #식용유 #주차장식용유사건 #식용유사건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