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이니셜 보도 탓?' 식용유 사건 박선영 측 "황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한상 기자
입력 2020-10-23 00: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5
  • 배우 박선영 측이 '식용유 방치사건 연예인' 관련 입장을 밝혔다.

    박선영 소속사 앤유앤에이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22일 “박선영이 누리꾼 사이에서 ‘식용유 연예인' 의혹과 관련해 이름이 언급된 것을 알고 있다”며 “(박선영은) 성동구가 아닌 서초구에 살고 있다. 사실 무근 루머에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