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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 전국 지자체장 최초로 수중정화 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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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대웅·황성호 기자
입력 2020-10-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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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순포해변 해양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수거 예정

[사진=강원 강릉시 제공]


김한근 강릉시장은 지난 6월에 창단된 유명인 해양청소봉사단 코보(COVO)와 강릉 사근진 해중공원 주변 및 순포해변 일원에서 오는 24일 지구의 쓰레기를 담다, ‘지구쓰담’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김재열 COVO 대표를 비롯해 가수 리아, 개그맨 이재형, 배우 이재용, 배우 송형수 등의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 크리에이터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중 팀과 육상 팀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수중 팀은 2개 조로 나눠 △ 영진 앞바다 바닷속에 침적된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 후 다시 육상팀과 합류해 △ 순포해변 송림 및 해안가의 해양 쓰레기,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할 예정이다.

전국 지자체장 최초로 수중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김한근 시장은 “이번 해양정화 활동 캠페인으로 우리 강릉지역을 찾아준 COVO 관계자들 덕분에 우리 강릉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홍보하고 바다 환경 정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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