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기는 지난 18일에 이어 25일 방송된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해 장도연과 다시 한 번 콩트 연기를 진행했다. 이날 역시 훈훈한 외모로 장도연과 이른바 ‘케미’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샀다.
한편 민찬기는 프로게이머 출신이지만 2012년 KBS2 시트콤드라마 ‘패밀리’로 데뷔한 뒤 ‘사랑이 오네요’, ‘흑기사’, ‘용왕님 보우하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