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와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측정모델로 소비자 의견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하기에 조사 신뢰성이 높은 지수로 평가 받고 있다.
KCC와 KCC글라스는 사용품질과 감성품질 등 품질측면에서 소비자들과 전문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KCC는 KS-QEI에서 다년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국내 건축자재 및 도료 업계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서 우수한 제품과 기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실란트 부문은 9년 연속, 수성도료 및 유성도료 부문은 6년 연속, 천장재 부문은 4년 연속, 그라스울 부문은 2년 연속 1위 수상이다.
KCC글라스도 PVC바닥재 부문에서 11년 연속, 저방사유리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데코레이션 필름 부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KCC글라스 비센티’가 1위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데코레이션 필름 업계에서는 KCC글라스가 최초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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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와 KCC글라스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시상식에서 건축자재 관련 8개 부문에 1위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박건우 KCC글라스 이사, 최헌기 KCC 이사, 이강희 KCC글라스 이사, 연진흠 KCC 상무, 오승헌 KCC 상무, 김형석 KCC 이사, 이희근 KCC글라스 이사. [사진=K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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