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 첫째)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번 상담회에서는 일반소비재보다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수출 상담이 어려운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기계, 화학, 정보기술(IT) 부품 등 산업재 중소 제조업체 위주의 국내기업 79개사와 미국·중국·베트남·인도 등 8개국 해외바이어 60개사가 온라인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