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KBS뉴스에 출연해 “부동산 정책이 세게 작동되고 하니까 매수 수요들이 조금 줄어들어 전세 시장을 늘리는 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가구 분할이 엄청나게 일어났다”면서 “인구는 줄어드는데 9만 세대 가까이 늘어나니까 신규 물량이 필요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통은 주택을 공급하거나 지을 때 보통 한 4~5년 정도의 계획을 갖고 한다”면서 “그것이 과거부터 준비가 안 된 이런 것이 작동한 거기 때문에 이제 수요 공급이 좀 안 맞게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내 집에 대한 어떤 애착 ‘내 집이 있어야 된다’ 이런 게 다른 어떤 나라보다 아주 강한 나라”라며 “결국은 주거 문화를 크게 바꿔주는 대책이 같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적어도 집을 주거 수단으로 인식하고 편안한 가정을 지탱해 주는 공간으로 그렇게 인식을 하는 것을 중장기적으로 바꿔주는 것이 같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