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출시된 갤럭시Z 플립과 갤럭시Z 폴드2가 코로나19 상황에도 견조한 트렌드 보인다"며 "아직은 폴더블폰이 전체 스마트폰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지만 수년간 축적한 플렉서블 기술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3년 만에 폴더블폰 뉴욕 언팩… 갤럭시Z 플립7·폴드7 공개삼성전자,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 1년 성과… 농구장 25배 면적 복원 #3분기 #갤럭시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 #이재용 #태블릿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