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가격탄력성이 높은 낸드 시장에서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기조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며 “선제적 인프라 투자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세대 V낸드도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 중”이라며 “업계 서도의 기술을 적용해서 원가경쟁을 확보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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