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5세대이동통신(5G) 스마트폰 출하량이 내년 5억 대를 넘어설 것"이라며 "당사는 그동안 쌓아온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제품군을 프리미엄부터 엔트리급까지 확대해 고객의 선택의 폭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3년 만에 폴더블폰 뉴욕 언팩… 갤럭시Z 플립7·폴드7 공개삼성전자,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 1년 성과… 농구장 25배 면적 복원 #3분기 #갤럭시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 #이재용 #태블릿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