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먹고살기 힘들고 바쁘다고 ‘진리’라는 단어는 잊어버린 지 오래된 낯선 단어가 되어버렸다. 소수의 사람만 그 뜻을 간직하며 살아간다. 수천만 명의 신앙인과 교인들이 있지만, ‘진리보존’에 사명감을 갖고 사는 신앙인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다석 류영모
여러분은 삶 속에서 ‘진리’라는 말을 얼마나 떠올리시나요? ‘진리를 찾고, 그에 따라 살겠다’는 생각이 낯설지는 않으신가요?
한국이 낳은 20세기 위대한 사상가 다석 류영모는 우리의 생명(生命)이란 단순히 살라는 것이 아닌, 하늘의 뜻(진리)을 찾아서 살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식(食)과 색(色)에 빠져 그저 세상의 것들만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석 류영모의 말씀은 큰 울림을 주는데요.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를 통해 인생을 살며 진리보존을 실천하는 지혜를 찾아보세요.
한편,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는 유튜브 채널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에 공개됩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