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올해 3분기에 매출 214억7000만 달러(약 24조2890억원)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이 중 광고 매출은 210억2100만 달러(약 23조7810억원)였다. 광고 매출 역시 전년 대비 22% 늘었다. 주당순이익은 2.71달러로 집계됐다.
페이스북의 3분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12% 늘어난 27억4000만명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2분기 코로나19의 여파로 북미권 이용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는 월 이용자가 전년 대비 14% 늘어난 32억명이라고 설명했다.
이 중 광고 매출은 210억2100만 달러(약 23조7810억원)였다. 광고 매출 역시 전년 대비 22% 늘었다. 주당순이익은 2.71달러로 집계됐다.
페이스북의 3분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12% 늘어난 27억4000만명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2분기 코로나19의 여파로 북미권 이용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는 월 이용자가 전년 대비 14% 늘어난 32억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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